Music Composing/How To:

1-7. Logic Pro X Fundamentals II (3) (로직도사 11강 ~ 15강)

Esperanza:V 2023. 6. 25. 14:43

Lecture #11. <Audio Edit: Track>

F = 사운드 라이브러리, 오디오 소스, 리전 등을 가져올 수 있다. (미사용시 Delete Unused를 자주 해주자!) 

보기 - 보조 눈금자 및 마키 눈금자를 활용하면 더 좋다.

Lecture #12. <Audio Edit: File>

Transient Mode는 다음과 같이 트랜지언트를 추가하고 제거할 수 있다. +와 - 버튼을 통해 Threshold를 설정할 수 있으며, 연필 툴로 임의로 설정 또한 가능하다. 이렇게 나뉘어진 Transient들은:

Command + F = Flex Mode 에서 다양하게 밀고 당길 수 있으며(Lecture #13) (빈 공간을 클릭하면 새 트렌지언트를 생성하면서 밀고 당길 수 있음),

오디오 소스에서 킥 드럼 스네어 등을 분할하고 싶을 때, 오른쪽 마우스 - Flex/트랜지언트 마커에서 슬라이스하는 방법 등을 통해 다양한 리전으로 분할할 수 있다.

오디오 에디트: 파일 섹션은 실제 오디오 파일을 수정하여 이를 실제 파일에 반영하므로 백업 생성이 매우 중요하다!

추가로 선택 영역에 연필 툴을 이용해 파형을 그리거나, Delete롤 통해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실제 오디오 파일에 영향을 준다.
(연필툴은 소스에 심한 피크가 있을때 주로 활용한다.)

Lecture #13. <FLEX Mode>

Lecture #14. <Flex Pitch>

Flex Pitch: 튠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6가지 모드가 있으며, 이 외에도 MIDI 처럼 특정 노트에 대해 피치수정, 게인조정, 퀀타이즈 등을 수정할 수 있다.
(해당 트랙을 복사, Flex Pitch를 이용해 5도를 높이면 → 화성, 주로 EDM에서 활용)

Lecture #15. <Automation:: 많이 사용!>

Automation의 4가지 모드는 각각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 필히 알고 있어야 한다.
Touch 모드의 경우 주로 보컬의 끝 부분에 잔잔한 잔향 효과를 넣는 효과 등을 줄 때에 사용할 수 있다.
High Frequency Cut Automation을 주면 소리를 먹먹하게 만드는 효과를 줄수 있다.

또한 오토메이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오토메이션 삭제 또한 일괄적으로 가능하다. (혹은 이레이저 툴을 사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