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1.

Y: 라이브러리
I: 인스펙터
E: 에디터
Command + Option + A, S, U [Audio, Software Instrument, Drummer]
드러머 트랙의 에디터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 창에서 가상 드러머도 선택할 수 있으며,
완성된 비트는 Drummer Kit을 보유한 Software Instrument 트랙으로 끌어서 박자를 조정할 수 있다!

대상 드래그 + Q : 시간 퀀타이즈
음계 퀀타이즈는 해당하는 음들은 특정 음계로 이동시켜준다.
벨로시티는 음의 세기이다. 음의 볼륨과는 또 다른 개념. (특정 음을 강하게 친다는 느낌으로 이해)
Lecture #2.

Audio Track은 Quantize가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Flex Mode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으로 나타나는 박자 지점들을 밀고 당겨서 퀀타이즈가 가능하다.
Flex Pitch 모드는 심지어 음 또한 보정해준다.
Command + D : 트랙 복제
T + I (Scissor Tool) + 클릭 = Command + T : 리전 자르기
Lecture #3.
크게 보면 이펙터는 2가지 계통이 있다.
Dynamic 계통과 공간계 계통.
소리의 변형이냐, 소리의 덧칠이냐의 차이로 보면 된다.

X : Mixer
A : Automation
트랙에 오토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는 theNote 강좌 참조)

Touch 모드의 위대함을 볼 수 있다. 플레이 후 플러그인 화면에서 마우스로 매뉴얼하게 조정하여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Logic Preset의 사용을 두려워 하지 말자. 차차 공부하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다음은 유용한 MIDI FX 2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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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Trigger는 키보드 건반 하나로 전체 코드를 입력할 수 있게 해준다.
Single은 하나의 코드 (Major, Minor, ...)로 Trigger부분 전체 건반에 대해 적용하고,
Mult는 각 건반마다 다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사용은 Learn을 누른 후 오른쪽과 같이 4개 이상의 건반을 누르고 Learn을 누르면 적용된다.
MIDI FX Freeze와 같은 External MIDI FX를 이용해 코드를 가져올 수 있다.

Arpeggio는 하나의 MIDI 코드를 다양한 양상의 아르페지오로 변환시켜 준다. 직접 연주하지 않더라도 적요되므로 매우 유용하다.
Lecture #4.

O: Loop Library, 다양한 샘플 오디오/미디리전을 템포에 맞게끔 로드할 수 있다. 잘 활용해보자!
Command + , (쉼표) : 환경설정, 은근 자주 활용된다. (오디오 버퍼 변경)

(트랙 경계에) Shift + Click : 모든 트랙의 높이를 같게
(팬, 볼륨에) Option + Click : 0으로 값을 초기화
높이, 너비 화면 최적화 버튼
오디오 트랙 음파 확대 버튼
Command + R (리전복사) 보다 고스트 루프를 적극 활용하자. 사용 리소스의 차이가 극심하다.
B : Smart Control (전부는 아니지만, 간단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시에 일부 파라미터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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