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Composing/How To:

1-5. Logic Pro X Fundamentals II (로직도사 1강~4강)

Esperanza:V 2023. 6. 14. 23:35

Lecture #1.

Y: 라이브러리
I: 인스펙터
E: 에디터
Command + Option + A, S, U [Audio, Software Instrument, Drummer]

드러머 트랙의 에디터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 창에서 가상 드러머도 선택할 수 있으며,
완성된 비트는 Drummer Kit을 보유한 Software Instrument 트랙으로 끌어서 박자를 조정할 수 있다!

대상 드래그 + Q : 시간 퀀타이즈

음계 퀀타이즈는 해당하는 음들은 특정 음계로 이동시켜준다.
벨로시티는 음의 세기이다. 음의 볼륨과는 또 다른 개념. (특정 음을 강하게 친다는 느낌으로 이해)

Lecture #2.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fUgy5KHrMM&list=PLyfeEGmasM5WSHC1AD2jp8vk9TreWOiBz&index=2

Audio Track은 Quantize가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Flex Mode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으로 나타나는 박자 지점들을 밀고 당겨서 퀀타이즈가 가능하다.
Flex Pitch 모드는 심지어 음 또한 보정해준다. 

Command + D : 트랙 복제
T + I (Scissor Tool) + 클릭 = Command + T : 리전 자르기

Lecture #3.

크게 보면 이펙터는 2가지 계통이 있다.
Dynamic 계통공간계 계통.
소리의 변형이냐, 소리의 덧칠이냐의 차이로 보면 된다.

 

X : Mixer
A : Automation

트랙에 오토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는 theNote 강좌 참조)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6HCQXP38Z4&list=PLyfeEGmasM5WSHC1AD2jp8vk9TreWOiBz&index=3

Touch 모드의 위대함을 볼 수 있다. 플레이 후 플러그인 화면에서 마우스로 매뉴얼하게 조정하여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Logic Preset의 사용을 두려워 하지 말자. 차차 공부하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다음은 유용한 MIDI FX 2가지를 소개한다.

Chord Trigger는 키보드 건반 하나로 전체 코드를 입력할 수 있게 해준다. 

Single은 하나의 코드 (Major, Minor, ...)로 Trigger부분 전체 건반에 대해 적용하고,
Mult는 각 건반마다 다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사용은 Learn을 누른 후 오른쪽과 같이 4개 이상의 건반을 누르고 Learn을 누르면 적용된다.

MIDI FX Freeze와 같은 External MIDI FX를 이용해 코드를 가져올 수 있다.

Arpeggio는 하나의 MIDI 코드를 다양한 양상의 아르페지오로 변환시켜 준다. 직접 연주하지 않더라도 적요되므로 매우 유용하다.

Lecture #4.

O: Loop Library, 다양한 샘플 오디오/미디리전을 템포에 맞게끔 로드할 수 있다. 잘 활용해보자!
Command + , (쉼표) : 환경설정, 은근 자주 활용된다. (오디오 버퍼 변경)

(트랙 경계에) Shift + Click : 모든 트랙의 높이를 같게
(팬, 볼륨에) Option + Click : 0으로 값을 초기화
높이, 너비 화면 최적화 버튼
오디오 트랙 음파 확대 버튼

Command + R (리전복사) 보다 고스트 루프를 적극 활용하자. 사용 리소스의 차이가 극심하다.
B : Smart Control (전부는 아니지만, 간단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시에 일부 파라미터 조정 가능)